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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삼성전자 "AI 인력 많지 않아…해외서 연구조직 구축"
캐나다·영국·러시아 등지에 200명 규모 AI 선행 연구조직 만들어
2018년 01월 09일 오후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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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캐나다·영국·러시아 등지에 200명 규모의 인공지능(AI) 선행 연구조직을 구축한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사장은)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인력이 전 세계에 그렇게 많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삼성전자는 AI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유망 기술과 인재를 발굴하는 데 계속 투자하고 있다. 해외 각지에 위치한 연구소에서는 각 지역 특성에 AI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김 사장은 현재 중국 업체들이 한국과의 AI 기술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아직은 자신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김 사장은 "최근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알리바바 같은 업체들이 데이터베이스 능력이 뛰어나고, 그런 쪽에서 (삼성전자를) 앞서는 것 같다"면서도 "그 이외의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앞서는 게 많다"고 말했다.

◆"2020년까지 모든 스마트 기기에 AI 탑재"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 기기에 AI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각 스마트 기기는 AI 플랫폼 '빅스비(Bixby)'를 탑재하거나 '스마트싱스 클라우드'의 AI 엔진을 연동시켜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전략은 단순히 연결성만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AI 기술을 접목해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최종 목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 커넥트와 아틱(ARTIK) 등 기존 IoT 플랫폼을 스마트싱스(SmartThings) 클라우드로 통합했다. 또한 하만의 전장용 플랫폼인 이그나이트(Ignite)까지 연동하여, 제3자 기기·서비스·애플리케이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쉽고 일관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독자적 인공지능 플랫폼인 빅스비(Bixby) 역시 TV·가전·전장 등 적용 범위를 전사로 확대한다.

김현석 사장은 "AI·IoT 역량은 향후 스마트홈 등 B2B 분야 사업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 업계와 함께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라스베이거스(미국)=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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