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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뺑소니' 손승원, 보석 요청 "공황장애 앓고 있어"
2019년 02월 11일 오후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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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배우 손승원이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손승원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며 "그동안 법을 너무 쉽게 생각 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다시는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구치소에 살며 하루하루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죄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손승원


그러면서 손승원은 보석을 요청했다. 손승원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공황 장애를 앓고 있고, 입대도 무산이 됐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서 피고인이 자유롭게 재판을 받고 앞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체포됐다. 손승원은 사고를 낸 후 학동 사거리까지 150m 가량 도주했지만, 인근에 있던 시민과 택시 등이 승용차 앞을 가로막으며 그를 붙잡았다. 해당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손승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뿐만 아니라 경찰 조사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추가로 밝혀졌다. 손승원은 지난해 9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11월18일 기준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됐던 상황. 그 이전에도 두 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무면허 상태로 아버지 차를 몰고 나왔다가 음주 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 여론이 더 거세졌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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