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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일라이·기섭, 소속사와 계약 만료 "앞날 응원"
2019년 05월 16일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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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유키스의 일라이와 기섭이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16일 소속사 nhemg 측은 "유키스 멤버 일라이, 기섭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으며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와 계약 역시 기간이 만료됐다"며 "유키스 멤버로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두 멤버 일라이, 기섭은 회사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논의한 끝에 당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nhemg]유키스 일라이
[사진=nhemg]유키스 기섭


이어 소속사는 "당사와 계약기간이 남은 유키스 멤버 수현, 훈은 각각 육군, 해병대에 입대해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막내 준은 솔로 활동 및 뮤지컬, 드라마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오랫동안 유키스를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함께 해온 일라이와 기섭에게 다가올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키스는 2008년 미니앨범 'New Generation'으로 데뷔했다. 그간 동호, 기범, 알렉산더, 케빈 등이 탈퇴했다. 수현, 기섭, 일라이, 훈, 준이 유키스로 활동했으나 현재 수현과 훈은 군 입대했으며 준은 연기자로 개별 활동 중이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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