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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0년 이미자, 은퇴 선언…'엘레지의 여왕'과 아쉬운 이별
2019년 05월 16일 오후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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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데뷔 60주년을 맞은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돌연 은퇴를 선언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특집다큐 이미자 노래 인생 60년'에서 이미자는 "돌아보면 날 무대 위에 서게 해주셨던 건 여러분이었다"라며 "60년이란 긴 시간을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컨디션을 안다. 이제는 라이브로 몇십 곡을 무대에서 할 수 있는 한계가 왔다"라며 "영원히 기억되는 가수 이미자로 남겠다"라고 은퇴 의향을 전했다.

또한 이미자는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팬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라며 "잘 부르고 못 부르는 건 문제가 아니다. 원래 제가 노래 잘 부르는 거 다 아시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자는 특히 "노래가 없었다면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삶을 지탱해준 유일한 희망은 노래였다. 모든 무대가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미자는 데뷔 6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국내외 특별 공연을 마친 후 가요계를 떠날 예정이다.

한편 이미자는 지난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했으며, '엘레지의 여왕'으로 불린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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