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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정국 교통법 위반해 접촉사고, 큰 부상 없이 완료"(공식입장)
2019년 11월 04일 오후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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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는 공식 자료를 통해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정국은 지난 2일 서울 한남동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행하던 중 지나던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정국과 택시 운전사 모두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하 빅히트 공식 입장 전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교통사고 관련 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으나,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하였습니다.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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