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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씨엘과 전속계약 종료…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할 것"(공식)
2019년 11월 08일 오후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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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씨엘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씨엘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YG의 소속 아티스트로 빛나는 활동을 해온 씨엘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 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은 YG에서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하면서, 음악·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왔다. 또 빌보드 ‘핫100’ 차트(2016년 10월12일)에서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이라는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라고 그간의 씨엘의 활동을 정리했다.

이어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 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씨엘은 2009년 걸그룹 2NE1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팀 해체 후에도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왔다. 씨엘의 계약 종료로 2NE1 멤버 중 산다라 박만만 YG엔터테인먼트에 남게 됐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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