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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측, 北찬양 논란에 "사실 왜곡…중립적 입장 견지"
2018년 12월 07일 오후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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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오늘밤 김제동' 제작진 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찬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KBS1TV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 제작진은 논란이 된 4일 방송과 관련 "'김정은을 찬양했다'거나 '여과없이 내보냈다'는 보도는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관련하여 비판적인 입장의 토론을 이어갔다. 김제동 MC도 김정은 방남 환영 단체들의 출현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적인 반응들을 직접 전달하며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단체의 인터뷰는 이미 수많은 언론에서 이미 보도된 바 있으며 이 단체의 기자회견 내용도 자세히 인용돼 기사가 나오고 있다"라며 "김정은 방남 환영 단체들을 다룬 기사를 모두 '찬양기사'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제작진은 판단한다"라고 했다.

제작진은 "참고로 '오늘밤 김제동'의 3일 방송에는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하여 보수진영의 입장을 대변하여 강력하게 김정은 방남을 반대한다는 토크를 약 20분 간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의 단장 김수근의 녹화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김수근 단장은 "(김정은에게서) 우리 정치인들에게 볼 수 없는 모습을 봤다. 겸손하며 지도자의 능력과 실력이 있다. (북한의) 현재 경제 발전을 보며 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KBS 공영노동조합은 5일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 KBS가 보도할 내용이 맞는가. 마치 북한 중앙방송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KBS가 김정은 남한 방문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총대라도 멘 것인가"라며 "국가 기간방송이 어떻게 현행법에 반국가단체로 규정된 북한의 김정은을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발언을 그대로 방송하는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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