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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쇼' 김구라, DHC-텔레비전 혐한 망언자 취재 위해 日 특파
2019년 09월 12일 오후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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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예계 대표 독설가 김구라가 해외 특파원이 되어 출동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구독TV, 막나가는 뉴스 쇼'(이하 '막나가쇼')에서 김구라는 ‘현장 PLAY’ 코너를 통해 일본의 혐한 망언자 취재에 나선다.

꾸준한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 DHC-텔레비전의 '도라노몬 뉴스'에서는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된 것", "강제징용 노동자들을 어떻게 대해줬는지에 대한 기록을 보면 한국인과 일본인이 완전히 같았다", "한류 드라마, 케이팝 필요 없다. 김치는 일본산이 맛있다" 등의 망언들로 연일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사진=JTBC]


김구라 기자는 직접 일본 현지로 출동해 DHC-텔레비전에 찾아가 혐한 발언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한 것은 물론 혐한 망언을 일삼던 망언 3인방, 일본 우익의 여왕 사쿠라이 요시코·아베 총리의 최애 작가 햐쿠타 나오키·넷우익의 아이돌 다케다 쓰네야스를 직접 찾아 나선다.

김구라 기자는 땡볕 취재도 서슴지 않고 망언자들을 뒤쫓기 위해 가장 먼저 취재 현장에 뛰어드는 등, 평소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열혈 기자의 모습을 보이며 프로 특파원이 되기 위해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막나가쇼'는 연예인들이 기자가 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핫이슈의 뒷이야기를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풍자와 해학을 담아 보도하는 예능형 뉴스쇼이다. 특종을 전파할 열혈 기자단에는 시대의 독설가 김구라, 재치 넘치는 입담의 소유자 전현무, '선넘규' 캐릭터로 예능계를 장악한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한다. 또한 풍자 코미디의 달인 최양락과 '센 언니' 제아, 치타가 합류해 다양한 뉴스의 이면을 속 시원하게 파헤친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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