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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 3개월 억울"…'조폭 출신 유튜버' 성명준은 누구
2019년 10월 22일 오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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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조폭 출신 유튜버 성명준(30)이 징역 1년 3개월의 형이 억울하다며 영상으로 하소연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명준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징역 1년 3개월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사기 협박죄로 1심에서 징역 1년3개월을 선고받았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7년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성명준은 자신의 가게를 지인에게 매각하면서 권리금을 다르에 이야기 했는데, 이를 두고 법정소송까지 가게 됐다.

[유튜브 캡쳐]


그는 "계약이 성사된 후 가게를 넘겨받은 지인들이 권리금에 대해 물었고, (지인들이) 실망할까봐 우려해 750만원을 1억2천만원으로 불려 답했다"며 "지인들은 가게 운영이 부진하자 권리금 액수를 따져 물으며 소송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성명준은 "저는 사기와 협박을 하지 않았으며 어떤 걸 속여서 가게를 판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로 가게를 인수한 당사자들이 주위에 자신에 대한 불리한 얘기를 퍼트리는 까닭에 해명 영상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명준은 과거 교도소를 3차례 드나든 조직 폭력배 출신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출소 후에는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술집과 노래방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48만명을 보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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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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