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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고 쫓아낸 선생님…탈옥수 신창원 "마음 속에 악마가 생겼다"
2020년 01월 15일 오후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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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은 1990년대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교도소 탈옥수다.

1967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그는 강도치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 8년째 수감 중이던 지난 1997년 교도소 통퐁구를 통해 탈출해 온국민을 놀라게 했다.

그를 검거하기 위해 동원된 경찰 인력만 무려 100만명에 가까웠지만 그는 신출귀몰했다. 도피 도중에도 필요한 돈과 차량을 훔치며 자금을 마련했고, 유흥업소 여성들과 연애도 즐기는 등 대범한 행동으로 경찰의 수사망을 농락했다.

[채널A]


그는 한 통의 신고젼화로 결국 검거됐는데, 그가 검거되던 당시 입었던 화려한 색상의 쫄티는 한때 핫 패션 트렌드가 되는 등 대중의 큰 관심을 사기도 했다.

그가 범죄의 계기로 빠져든 계기는 애정결핍 때문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 학교에 납부해야 할 돈을 내지 않았다며 "뭐하러 학교를 오느냐. 빨리 꺼지라"는 학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마음 속에 암마가 생겨났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폭행과 계모의 냉대 또한 그가 정상적인 길에서 벗어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신창원은 중학교 입학 3달 만에 자퇴한뒤 14살 때 경찰서에 잡혀가는 등 순탄치 않은 삶의 연속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사건상황실'은 이런 신창원의 이야기를 재조명했다.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그는 2011년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현재 학사 학위를 준비하는 등 모범수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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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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