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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3천원에 팥죽·호박죽 무한리필 어디?…깐풍가지·매운 칼국수 '고수의 맛'
2020년 01월 15일 오후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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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15일 방송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초저가의 비밀' 편으로 서울 중곡동의 식당을 소개한다. 이곳은 3천원에 팥죽과 호박죽을 무한 리필할 수 있는 곳이다. 경기 부천에선 6천원에 따끈한 추어탕과 솥밥을 즐길 수 있다 '고수의 부엌' 편에선 경기 화성의 중화요리집을, 경기 평택의 칼국수집을 찾아간다.

우선 중곡동의 곱창집에선 저렴한 가격에 팥죽과 호박죽을 양껏 먹을 수 있다. 중곡제일시장에 위치한 족발이 메인메뉴이지만 사이드로 나오는 팥죽과 호박죽 또한 인기가 무척 좋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겨울날 뜨거우면서 부드러운 죽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

팥죽은 진하고 부드러우며 감칠맛이 그만이다. 호박죽은 달콤하면서 입에 착 감기는 맛이 고기를 먹을 때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이 두 가지 종류의 죽을 단 3천원에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어 '죽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다는 전언이다.

[KBS2 제공]


부천 소사본동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추어탕을 즐길 수 있다. 소사역 근처에 있는 이곳은 남원추어탕으로 유명한데, 된장 베이스 특유의 구수한 국물이 일품이다. 뚝배기에서 펄펄 끓는 추어탕은 그 특유의 풍미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솥밥과 함께하는 추어탕 한 그릇이 6천원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수의 부엌' 편에선 경기도 화성의 중식당을 찾아간다. 이곳은 중식 코스요리가 눈길을 끄는데, 각종 중화요리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코스로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삼풍냉채와 게살두부운, 통후추 중새우가 기본으로 테이블에 차려지며 이어 바삭바삭 튀겨진 탕수육이 서빙된다. 식감이 바삭바삭하고 고소해 먹는 맛이 남다르다. 이어 화려한 빛깔의 고추잡채를 새햐안 꽃빵에 싸서 먹는다. 마지막 식사는 짜장면, 기스면 등 면요리다. 코스 메뉴에 따라 식사 구성이 다소 달라지지만 어떤 코스이든 꽤 만족스러운 외식이 가능하다는 평이 많다.

평택의 칼국수집에선 얼큰 칼국수와 깐풍가지가 인기다. 칼국수는 이름 그대로 얼큰한 맛이 혀를 자극하며 식욕을 살려준다. 국물은 걸쭉하고 면은 부드러워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폭풍흡입'하게 된다는 평이 눈에 띈다. 깐풍가지는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게 바삭한 식감으로 재탄생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숨은 부드러운 가지속살이 깐풍소스와 어우러져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데, 그 맛이 아주 절묘하다는 평가다. 전분과 밀가루를 함께 섞어 만든 튀김옷이 바삭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비결이라고 한다.

KBS '2TV 저녁 생생정보'는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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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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