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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산다', 연기돌 주역→귀신+로맨스…웹드판 '호텔 델루나' 될까(종합)
2020년 01월 15일 오후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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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오마이걸 비니와 베리굿 세형, 크리샤츄까지, '연기돌'이 대거 집합했다. 귀신과 로맨스를 버무린 '귀신과 산다'는 2020년 첫 웹드 히트작이 될 수 있을까.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귀신이 산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동선 PD와 베리굿 세형과 오마이걸 비니, 크리샤 츄, 송운섭, 김정남, 전원주, 양승호 등이 참석했다.

'귀신이 산다'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이 되어 현생에서 대가를 치르고 환생의 기회를 잡는다는 흥미로운 미션과 갈등을 통해 두 젊은 남녀의 사랑과 귀신들의 환생 기회를 획득하기 위한 과정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어느날 구여은(세형 분)이 운영하는 카페에 나타난 귀신가족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에피소드를 담았다.



귀신과 청춘 로맨스를 다룬다는 점에서 '호텔 델루나'가 연상되는 부분. 김동선 PD는 "'호텔 델루나'처럼 화려한 CG나 영상미를 보여주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부분도 있다. 연기자들이 현장에서 낸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바로 바로 반영된 부분도 있다"고 웹드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귀신이 산다'는 오마이걸 비니와 베리굿 세형, 크리샤츄, 홍은기, 터보 김정남, 개그우먼 김현영, 이수지, 전원주, 송은섭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베리굿 세형은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카페 사장 구여은 역을 맡았다. 활달하며 천방지축인 인물로 우연히 카페에 들른 박단을 보고 첫 눈에 사랑에 빠져 짝사랑을 시작한다. 박단의 짝사랑남 박단은 신예 송운섭이 꿰찼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동물훈련사로, 여은과 러브라인으로 얽힌다.

첫 연기 도전작에서 주연으로 발탁된 세형은 "멤버들 중에서도 첫 연기를 하게 됐다. 웹드라마 주인공을 하게 되서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됐다. 제목이 '귀신과 산다'인데 제가 겁이 많다. '촬영 하면서도 진짜 무서워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첫 연기라 부담이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최대한 대본을 보면서 제 모습과 흡사하게 했다.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크리샤츄는 고등학교 시절 함께 유학했던 남자 주인공 박단(송은섭 분)을 짝사랑한 연수지 역을, '프로듀스 101' 출신 홍은기는 여은을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을 형성하는 은기 역을 맡았다. 오마이걸 비니는 극중 명랑한 성격의 개인방송 운영자로 변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김정남은 아빠 귀신으로, 전원주는 여은의 외할머니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귀신과 산다'는 연기돌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끈다. 연기에 첫 도전하는 이들이 많지만 열정은 남달랐다.

비니는 "작년에 많은 활동을 했고 좋은 성과도 있었다. 올해 멤버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들이 굉장히 매력이 많다. 개인 활동을 통해서 '이런 멤버도 있었구나. 다양한 스펙트럼의 활동을 할 수 있구나' 보여주고 싶다. '따로 또 같이'라는 키워드로 오마이걸을 더 알리고 정체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비니는 '연기돌'로서의 포부를 묻자 "가수로서 무대에서 연기를 했다면, 이번엔 카메라가 있고 상대역이 있는 연기를 했다. TV를 통해 감정이입을 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진정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 오마이걸의 모습처럼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베리굿 세형은 "가수로 활동하는 것과 배우로 보여주는 것이 다르다. 가수는 두 세달 동안 연습을 해서 보여주게 되는데, 무대에서 3,4분 동안 보여줘야 한다. 배우로서의 모습은 한 컷 한 컷 많은 감정이나 다양한 표정이나 대사를 통해 다양한 면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동안 했었던 가수보다 배우가 더 어렵다. 더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다"고 노력을 전했다.

김정남은 "끝까지 보면 무섭다. 결국엔 아프고 슬픈 일인데, 악한 사람이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새 사람이 되기 힘든 상황이다. 되려 아픈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면서 반성하게 되는 드라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회자정리'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16부작으로 구성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는 2월 초 네이버TV 등을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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