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퓨전 그루브' 사운드와 "외모만 보고 내가 날라리 같대요 So what? 신경 안 써 I’m sorry I don’t care.", "난 지금 내가 좋아 나는 나야" 등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조이HD]예지, 있지(ITZY)의 매력 리더의 눈빛에 담다
2019년 02월 12일 오후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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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가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앨범 '잇츠 디퍼런트(IT'z Different)'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곡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퓨전 그루브' 사운드와 "외모만 보고 내가 날라리 같대요 So what? 신경 안 써 I’m sorry I don’t care.", "난 지금 내가 좋아 나는 나야" 등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데뷔곡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퓨전 그루브' 사운드와 "외모만 보고 내가 날라리 같대요 So what? 신경 안 써 I’m sorry I don’t care.", "난 지금 내가 좋아 나는 나야" 등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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