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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경찰' 이선균 "'아저씨'처럼 멋부리는 액션 아냐"(인터뷰)
2019년 03월 14일 오후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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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이선균이 영화 '악질경찰'의 액션 신을 언급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제작 청년필름, 다이스필름) 개봉을 앞둔 이선균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 감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 분)가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영화 '아저씨'로 한국 액션영화의 새 지평을 연 이정범 감독의 신작이다.

극 중 이선균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재테크까지 서슴지 않으며 적당히 비열하게, 치사하게 기회를 노리는 경찰 조필호 역을 맡았다. 조필호는 자신의 비리 행각에 대한 감사팀의 압박이 심해지자 경찰 창고까지 손을 댄다. 그러나 사건 당일 창고가 폭발해 용의자로 지목되고 자신의 혐의를 벗겨줄 미나(정소니 분)을 쫓던 중 더 큰 사건을 맞닥뜨린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이선균은 그가 연기한 그 어떤 캐릭터보다 세고 차갑게 악한 인물 중 하나를 그린다. 조필호를 연기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와 액션 스쿨에서 기본 액션기를 다지는 것은 물론, 이정범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선균은 '악질경찰'의 액션 신에 대해 "'아저씨'처럼 멋 부리는 게 아니다"라고 특징을 설명하며 "박해준 씨와 준비를 많이 했다. 둘이 집중해 액션을 펼치는 거라서 같이 운동도 하고 합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액션 신은 찍을 때 정말 힘들었는데 찍고 나서는 성취감도 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 전소니와의 호흡에 대해선 "너무 미안하다. 남녀를 막론하고 누군가를 때리는 건 매번 미안하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지난해 젠더 문제가 한창 심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뗀 이선균은 "그래도 그렇게 연기하기로 약속된 거라서 서로가 흔쾌히 합을 맞추면서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때렸다고 여기는 게 아니라, 남성이 여성을 그렇게 했다는 게 아니라 극 중 나쁜 경찰이 미나를 때렸다고 생각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악질경찰'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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