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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룡마을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2018년 12월 07일 오후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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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두산 베어스가 6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주장 오재원을 비롯해 김승회, 김재호, 박건우, 정수빈 등 두산 선수단 30명과 팬들 80여명이 함께했다.

두산 구단 및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에서 후원한 총 1만2천여장의 연탄을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오후 2시에 시작한 행사는 오후 4시에 종료됐다.

주장 오재원은 "한파가 오기 전에 연탄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우리들의 작은 나눔이 여기 계신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그리고 무엇보다 팬 분들과 함께 해서 더 의미가 컸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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