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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연승 뒤 3연패…지난해 악몽 재현될라
2019년 05월 06일 오후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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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잘 나가던 상승세에 제동이 결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그렇다.

LG는 지난 2일까지 8연승으로 내달렸다. 선두까지 내다볼 정도로 힘이 있었다. 그런데 3일부터 5일까지 잠실구장에서 만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줬다.

LG 선발 마운드의 주축인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차우찬을 모두 내고도 3연패를 당했다. 두산도 원투펀치인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랑코프가 LG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마운드 높이에서 LG는 밀리지 않았다.

[사진=이영훈 기자]


그런데 기대하지 않은 성적표를 손에 넣었다. LG는 지난 시즌 연승 뒤 연패라는 기억하기 싫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

LG는 지난해 4월말 8연승으로 내달리다 거짓말처럼 8연패에 빠지면서 벌어놓은 승수를 모두 까먹었다. 공교롭게도 당시 연패 기간에도 두산과 만난 3연전을 모두 내줬다.

LG는 당시 연패 후유증을 오래 겪었다. 순위 경쟁에서 밀려났고 결국 8위로 시즌을 마쳤다. LG 입장에서는 기분이 더 좋지 않은 3연패다.

LG는 이번주를 반등 발판으로 삼아야한다. 연패가 길어지는 것만큼은 피해야한다. 이번주 일정은 그나마 괜찮다. 지방 원정 없이 서울에서만 경기를 치른다.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을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른 뒤 주말 3연전은 안방인 잠실구장으로 돌아와 한화 이글스를 만난다. LG는 올 시즌 개막 후 두팀을 한 번씩 만났는데 상대 전적에서 모두 1승 2패로 열세다. 키움이 지난주까지 8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한 부분도 LG에게는 부담이다.

LG는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 없이도 8연승으로 내달렸다. 조셉의 교체 여부는 조만간 결정이 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LG는 벌어둔 승수를 최대한 지켜야한다. LG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한 주가 시작된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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