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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조셉,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
2019년 05월 16일 오후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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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허리 통증 재발로 우려를 샀던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이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선다.

류중일 LG 감독은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조셉의 몸 상태에는 이상이 없다"며 "오늘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한다"고 말했다.

[사진=이영훈기자]


조셉은 전날 롯데전에서도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경기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LG가 4-2로 앞선 7회초 2사 1·2루에서 대타 김용의와 교체됐다.

조셉은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9일까지 허리 디스크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10일 1군에 다시 합류한 이후 5경기에서 20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아직 타격감을 100% 찾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LG는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를 선발로 내세워 2연패 탈출을 노린다. 켈리는 올 시즌 9경기에 나와 4승 3패 평균자책점 2.44를 기록 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달 30일 잠실 경기에서 3.1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사직=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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