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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1군 복귀' 이대은 "보직 상관 안해, 불펜도 자신있다"
2019년 06월 13일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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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온 KT 위즈 우완 이대은이 1군 무대 복귀전에서 날카로운 구위를 과시했다.

이대은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대은은 KT가 2-4로 뒤진 2회초 선발투수 금민철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2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한 뒤 3회초 1사 1·2루에서 정의윤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사진=이영훈기자]


이대은은 이후 5회초 고종욱-한동민-최정을 모두 범타로 처리한 뒤 팀이 2-4로 뒤진 6회초 김민수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쳤다.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크볼, 투심 패스트볼 등 59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구속은 148km를 기록했다.

KT는 이날 SK에 3-6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지만 이대은의 호투라는 수확을 얻게 됐다.

이대은은 지난달 1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KBO리그 무대 첫 승을 따냈지만 이튿날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날 한 달여 만에 등판에서 호투를 선보이며 향후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이대은을 당분간 불펜투수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은의 투구 내용에 따라 선발 로테이션 복귀 혹은 필승조에서 셋업맨 역할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대은은 이날 경기에 앞서 "보직은 감독님 뜻에 따르려고 한다. 내가 팀에 보탬이 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본에서 뛸 때 불펜에서 잘 던졌던 기억이 있다. 이때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대은은 또 "한국 타자들이 빠른볼에 강하다는 걸 올 시즌 개막 후 느꼈다. 제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며 "불펜에서 잘 적응해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수원=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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