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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김태형 감독 너스레 "우승 선물 1인당 10만원 안쪽"
2019년 10월 21일 오후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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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2019 한국시리즈 개막은 오는 22일이다. 이번 시리즈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대결한다.

이런 가운데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는 한국시리즈(7전 4승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 자리에서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다.

김 감독은 두산 지휘봉을 잡았던 지난 2015시즌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은 더욱 극적이었다.

두산은 SK 와이번스와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인 끝에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사진=정소희기자]


김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 기쁨은 모두 잊었다"며 "감독은 항상 그다음을 생각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그는 "2~3일 정도 기분이 좋았지만 이후에는 한국시리즈 준비로 생각이 많아졌다. 지금은 꼭 우승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감독은 현장을 찾은 취재진이 건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면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선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선수들은 나에게 주는 게 없냐고"고 오히려 농담을 던졌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너무 예쁘다. 해주고 싶은 게 많다"고 대답했다.

김 감독은 이어 "우승을 한다면 선수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 그런데 인원이 너무 많다. 10만원 안쪽으로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웃었다.

김 감독과 함께 자리한 이영하(투수)도 입담을 뽐냈다. 이영하는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며 "차를 좋아하기는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 감독이 웃음을 보이자 "자동차가 아니라 마시는 차를 말한 것"이라며 "우승만 차지한다면 어떤 것을 받아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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