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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안방마님' 이지영 "4년 만에 한국시리즈 남달라"
2019년 10월 21일 오후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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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박동원, 주효상 외에도 투수들을 든든하게 받친 '안방마님'은 또 있다. 이지영이 그렇다.

그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정들었던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벗었다. SK 와이번스가 포함된 3각 트레이드로 키움 유니폼을 새로 입었다.

'이적생' 이지영은 정규시즌 뿐 아니라 새로운 소속팀 '가을야구'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이어갔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한 번 한국시리즈(7전 4승제) 무대에 나선다.

이지영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좋은 팀으로 온 뒤 4년 만에 다시 한국시리즈에 올라오게 됐다"며 " 재미있게 느껴진다. 너무 부담갖지 않고 즐기려고 한다. 앞서 준플래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매 경기가 즐겁고 행복했다. 이제 조금 더 즐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뉴시스]


그는 삼성에서 '왕조' 시절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 삼성 소속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경험했다. 개인 통산 19경기에 나왔다. 키움 선수단 중 한국시리즈 출전 경험이 가장 많다.

이지영은 "후배들에게 한국시리즈에 대한 조언을 잘 하지 않았다"며 "나 또한 오랜만에 밟는 한국시리즈 무대다. 지난해와 제작년 가을야구를 경험한 선수들이 팀에 더 많이 있다"고 얘기했다. 그는 "기본기에 충실하고 자기가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다보면 다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영은 미디어데이에서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팀 동료 이정후를 꼽았다. 그는 "플레이오프에서도 받았고 이런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조상우(투수) 선배가 받을 것 같다"며 "이지영 선배가 리드를 잘해줄 것 같아서 그렇다. 우리팀이 우승을 한다면 MVP는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이지영은 우승 달성시 바라는 선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년에 어떻게 될지 아직 잘 모르겠다"고 웃었다. 이지영은 이번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그는 "팀이 우승한하면 알아서 잡아주지 않을까싶다"고 다시 한 번 웃었다. 키움과 두산의 시리즈 1차전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잠실=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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