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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V6 노리는 두산, 풀어야할 과제 '왼손 공포증'
2019년 10월 22일 오전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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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통산 6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두산 베어스에게는 분명한 과제가 있다. 좌완 상대 승부다.

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7전 4승제) 키움 히어로즈와 1차전을 치른다. 두산은 예상대로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1차전 선발 등판한다. 키움은 왼손투수인 에릭 요키시 카드를 꺼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1선발로 활약한 제이크 브리검보다 요키시가 두산 좌타자 공략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두산은 올 시즌 팀 타율 2할7푼8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왼손 투수를 상대로는 2할4푼8리로 떨어진다. 정규리그 막판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 주인공이 됐지만 타자들은 올 시즌 내내 좌완 선발 공략에 어러워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도 잘 알고 있다. 그는 키움 엔트리에서 빠졌으면 하는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요키시"라고 대답했다.

김 감독은 "좌완에게 올 시즌 약했던 점은 사실"이라며 "정규리그가 끝난 뒤 준비를 잘 했지만 그래도 요키시는 부담스러운 투수다. 지울 수 있다면 요키시의 이름을 (엔트리에서)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요키시는 올 시즌 두산전 5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19이라는 성적을 냈다. 하지만 두산의 모든 좌타자가 요키시에게 약했던 건 아니다.

정수빈(5타수 2안타) 최주환·김재환(12타수 4안타) 호세 페르난데스 (13타수 4안타)는 요키시 공략에 나름 성과가 있었다.

다만 오재일(9타수 1안타)과 박세혁(13타수 2안타)이 변수다. 두 타자 모두 상대 선발투수 유형과 상관없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박세혁은 대체 불가한 주전 포수다.

키움 불펜에도 까다로운 좌완들이 많다. 마무리 오주원을 비롯해 이영준, 김성민 그리고 선발 자원으로 분류되는 이승호도 상황에 따라 중간계투로 나올 수 있다.

키움 좌완은 앞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동안 상대한 좌타자를 꽁꽁 묶었다. 두산이 한국시리즈를 쉽게 풀어가기 위한 관건은 결국 키움 좌완 공략이다.

첫 관문은 요키시다. 첫 단추를 잘 꿴다면 향후 시리즈 운영에도 숨통이 트일 수 있다. 두산에게는 여러 가지로 1차전 승리 중요성이 더해진 셈이다.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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