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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프링캠프 자체 청백전…손아섭 2안타
2020년 02월 19일 오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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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호주 애들레이드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롯데 선수단은 올해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실전 경기를 치렀다.

19일 열린 청백전은 6회까지 약식으로 진행됐다. 청팀은 김건국이 선발 등판했고 백팀은 박세웅이 마운드 위로 먼저 올라갔다.

청팀이 선취점을 뽑았다. 1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안치홍이 적시타를 쳤다. 백팀도 바로 반격했다. 딕슨 마차도와 이대호가 연속 안타를 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19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안타 경기를 치렀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백팀은 3회말 역전했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청팀 1루수 전준우가 실책한 틈을 타 2루 주자 정보근이 홈을 밟았다.

청팀은 5회초 2사 3루에서 타석에 나온 손아섭이 적시타를 쳐 다시 2-2로 균형을 맞췄다. 청백팀은 더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다.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았고 2-2로 무승부로 자체 평가전을 마쳤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청백전이 끝난 뒤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투수조와 야수조에서 각각 2명씩을 수훈선수로 꼽았다. 투수조에서는 강동호(청팀) 김유영(백팀)이, 야수조에서는 손아섭(청팀)과 지성준(백팀)이 각각 선정됐다.

허 감독은 "투수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며 "타자들도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자체 평가전"이라며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선수들이 조금만 더 욕심을 가지고 경기에 뛰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청팀 우익수 겸 3번타자로 나온 손아섭은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앞 순번에 나온 다른 타자들이 좋은 타구를 만들어 자극을 받았다"며 "하지만 아직 훈련했을 때 나타났던 좋은 모습들이 경기장에서 나오지 않았다. 남은 시간 조금 더 다듬어 완벽한 모습으로 시즌을 맞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19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이 끝난 뒤 선수들과 미팅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청팀에서 선발 등판한 김건국은 2이닝동안 23구를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1실점했다. 강동호도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백팀 선발투수 박세웅은 2이닝 31구를 던지며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 좌완 김유영은 2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마치도는 유격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3타수 1안타 1득점에 삼진 하나를 당했다.

선수단은 오는 21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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