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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최고 먹튀' 데이비스, 첫 홈런포 가동
2019년 04월 16일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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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고진감래다. 메이저리그 연속 타석 무안타 신기록으로 고개를 숙인 크리스 데이비스(33,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 시즌 개막 후 첫 홈런을 쳤다.

데이비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소속팀이 4-1로 앞서고 있던 8회초 히스 헴브리와 풀 카운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배트를 돌렸다.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이 됐다.



올 시즌 마수걸이 대포다. 데이비스는 당일 유일한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했다.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고 볼티모어도 보스턴에 8-1로 이겼다.

데이비스가 홈런을 날린 건 133타석 만으로 지난해 8월 25일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 이후 처음이다. 데이비스는 시즌 개막 후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지난 14일 보스턴과 맞대결에서 안타를 쳐낼 때까지 52타수(62타석) 동안 안타가 없었다. 타수와 타석 모두 메이저리그 역대 개막 후 최장 무안타 기록이다.

그러나 첫 안타를 신고한 뒤 이틀 만에 홈런포까지 가동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2013년 53홈런 138타점, 2016년에는 47홈런 117타점을 각각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볼티모어는 2016년 데이비스와 7년 동안 총액 1억6천100만 달러(약 1천481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몸값에 걸맞는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2017년 26홈런을 쳤고 지난해에는 128경기에 나와 타율 1할6푼8리(470타수 79안타) 16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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