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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스리랑카 상대 과제…결과·내용 다 잡을까
2019년 10월 10일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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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스리랑카를 상대로 골폭줄을 터뜨릴 수 있을까.

한국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2차전 스리랑카와 홈 경기를 치른다.

스리랑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2위다. H조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놓고 봐도 최약체로 평가된다. 2차 예선에서도 이미 2패를 떠안고 있다.

[사진=조성우기자]


하지만 예상 밖으로 대량 실점은 피했다.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0-2, 북한전에서 0-1로 패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비 라인을 내리고 밀집 수비를 통해 상대의 공세를 비교적 잘 막아냈다.

스리랑카를 상대하는 벤투호의 목표는 분명하다. 다득점 승리다. 스리랑카의 수비를 뚫어내고 안방에서 골 잔치를 벌이겠다는 각오다.

문제는 득점력이다. 벤투 감독이 지난해 9월 지휘봉을 잡은 뒤 3골 이상 기록한 경기는 지금까지 단 한 경기뿐이었다.

한국은 지난해 11월 호주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4-0 승)전을 끝으로 이겨도 다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아시안컵에서는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 한 수 아래 상대들에게 각각 한 골을 얻는데 그쳤다.

[사진=조성우기자]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과 2차예선 원정 첫 경기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2골을 넣었지만 공격이 잘 이뤄졌다고 보기 어려웠다. 수비 집중력 역시 후반 중반 이후 흐트러지면서 몇 차례 실점 위기를 맞았다.

벤투 감독도 "투르크메니스탄전은 전반 초반 30분은 좋은 축구를 했다. 그러나 이후 내 판단 착오로 경기력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팬들이 원하는 건 완벽한 승리다. 전력 차가 큰 팀을 상대로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내용과 결과를 모두 얻어내야 한다.

한편 스리랑카 대표팀 주장 카빈두 이샨은 전날(9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좋은 기회"라며 "이번 경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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