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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맹활약' 횡희찬, 연일 상종가…"아스널·C팰리스 관심"
2019년 10월 10일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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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황희찬(잘츠부르크)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갈 수 있을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한 황희찬의 영국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전을 지켜본 뒤 황희찬을 조사하기 시작했다"며 "크리스탈 팰리스도 황희찬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황희찬은 지난 3일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잘츠부르크는 3-4로 패했지만 황희찬은 리버풀의 중앙수비수이자 유럽 최고 수비수로 꼽히는 버질 판 다이크를 개인기로 제치면서 골을 뽑아내 큰 화제를 모았다.

데일리메일은 "황희찬은 판 다이크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2골을 포함해 11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임대로 뛰며 다소 아쉬웠던 그는 이번 시즌 인상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현재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내년 여름에는 이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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