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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개인 50·51호골 손흥민 "팀동료와 팬 덕분"
2020년 02월 17일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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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 버밍엄에 있는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아스턴 빌라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아스턴 빌라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었다. 전, 후반 추가 시간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토트넘은 아스턴 빌라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5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지난 2015-2016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에 데뷔한 뒤 개인 통산 50, 51호 골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 통산 50호 골 고지에 올랐다.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6일(한국시간) 열린 EPL 26라운드 아스턴 빌라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과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어 5경기 연속 골과 함께 리그 8. 9호골을 신고했다. [사진=뉴시스]


그는 아스턴 빌라전이 끝난 뒤 구단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EPL에서 50골을 넣었지만 팀과 서포터스 그리고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기분을 한국에서 응원을 보내주는 팬과 한국 국민, 동료들과 나누고 싶다"며 "도움을 줘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 승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며 "오늘(16일)처럼 경기 종료를 앞두고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긴 것은 더욱 특별하다. 선수들 모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아쉬운 마음도 표현했다. 그는 "팀의 세번째 골을 넣기 전까지 내게 찾아온 득점 기회를 여러 번 놓쳤다"면서 "그래서 기분이 좋지 못했다. 상대 골키퍼(페페 레이나) 선방도 있었는데 마지막에 운이 따라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또한 "우리는 앞서 치른 몇 경기에서 상대팀에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만회한 적이 있다"며 "우리가 좋은팀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 손흥민이 16일(한국시간) 열린 EPL 26라운드 아스턴 빌라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과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어 5경기 연속 골과 함께 리그 8. 9호골을 신고했다. [사진=뉴시스]


토트넘은 3연승으로 신바람을 내며 리그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주는 빡빡힌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20일에는 안방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주최 2019-2020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라이프치히(독일)와 맞대결한다. 이후 하루를 쉰 뒤 EPL 27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가 잡혀있다.

손흥민에게도 체력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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