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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안방서 라이프치히에 덜미
2020년 02월 20일 오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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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이 빠진 자리는 컸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은 답답한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주최 챔피언스리그(UCL) 라이프치히(독일)과 16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에 0-1로 졌다.

라이프치히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후반 13분 티모 베르너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20일(한국사간) 열린 2019-2020시즌 UCL 16강 1차전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사진=뉴시스]


토트넘은 좀처럼 공격 실마를 찾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턴 빌라전(3-2 승)에서 멀티골을 넣었으나 당시 당한 팔 부상으로 당분간 뛰지 못한다. 골절로 진단을 받아 이번주내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루카스 모라, 스테번 베르흐베인, 델리 알리로 공격진을 꾸렸다. 그러나 창끝은 무뎠고 경기 내내 라이프치히 공세에 시달렸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초반부터 토트넘 골문을 두드렸다. 토트넘은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라이프치히는 전반에만 슈팅 숫자에서 11-3으로 토트넘을 앞섰다.

0의 균형은 반칙으로 깨졌다. 라이프치히가 기회를 잡았다. 라이프치히는 콘라트 라이머가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반칙을 범했고 휘슬리 울렸다.

키커로 나선 베르너는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19분 알리와 제드손 페르난데스를 대신해 에릭 라멜라, 탕기 은돔벨레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후반 28분 지오바니 로셀소가 시도한 왼발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 손을 스친 뒤 골대를 맞고 나와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ㅎ반 추가시간까지 반격을 시도했으나 라이프치히 골문을 열지 못했다.

두 팀의 16강 2차전은 오는 3월 11일 열린다. 장소는 라이프치히의 홈 구장 레드불 아레나다.

한편 이강인(19)이 다리 근육통으로 원정길에 동행하지 못하 발렌시아(스페인)는 같은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 16강 1차전에서 1-4로 졌다.

아탈란타는 전반에 기선제압했다. 전반 16분 한스 하테부르가 선취골을, 전반 42분에는 요시프 일리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아탈란타는 후반 12분 레모 프로일러가 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후반 17분 하테부르가 멀티골을 완성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21분 데니스 체리셰프가 만회골을 넣어 영패를 면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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