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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빌링스' 맹활약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PO 기선 제압
2019년 03월 14일 오후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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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7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우리은행은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90-81(24-21, 16-27, 24-17, 26-16)로 승리했다.

우리은행 이날 승리로 오는 기선을 제압하며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오는 16일 용인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사진=WKBL]


양 팀은 1쿼터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우리은행은 17-16으로 앞선 1쿼터 후반 최은실의 페인트존 2점슛과 김정은의 3점슛으로 순식간에 점수 차를 24-18로 벌렸다.

삼성생명도 1쿼터 종료 3초 전 하킨스가 3점슛을 폭발시키면서 1쿼터는 우리은행이 24-21로 앞선 가운데 종료됐다.

2쿼터는 삼성생명이 주도권을 잡았다. 삼성생명은 37-34로 뒤진 2쿼터 중반 배혜윤의 2득점에 이어 박하나와 김한별이 연이어 3점슛을 성공시키며 42-37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45-40으로 앞선 2쿼터 종료 41초 전 이주연까지 3득점에 성공하면서 전반을 48-40로 앞선 채 마쳤다.

끌려가던 우리은행은 3쿼터 반격에 나섰다. 61-55로 뒤진 3쿼터 후반 박혜진의 2득점을 시작으로 김정은의 외곽포, 빌링스의 페인트존 2득점 등을 묶어 62-61로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생명도 박하나의 자유투로 곧바로 재역전하면서 승부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마지막에 웃은 건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78-76 살얼음판 리드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소니아의 3점슛과 빌링스의 자유투로 83-76으로 점수 차를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우리은행은 이후 빌링스가 삼성생명의 인사이드를 효과적으로 공략한 가운데 김정은의 쐐기 3점슛까지 터지면서 90-81로 삼성생명을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과 빌링스가 나란히 21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베테랑 임영희가 17득점, 김정은이 15득점으로 주축 선수 대부분이 좋은 컨디션을 과시하며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반면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28득점, 박하나 16득점, 배혜윤 1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승부처에서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고개를 숙였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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