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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신영석 30점 합작' 현대캐피탈 4연승…1위 도약
2019년 01월 10일 오후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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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 동갑내기이자 대학동창(경기대) 듀오가 활약한 현대캐피탈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1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9-27 25-13 22-25 25-20)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이로써 4연승으로 내달리며 18승 5패 승점 48이 되며 대한항공(16승 7패 승점 46)을 2위로 끌어내리며 1위가 됐다. 현대캐피탈은 주장 문성민과 주전 미들 블로커(센터) 신영석이 활약했다.

경기대를 거쳐 프로 코트에서 같은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뛰는 두 선수는 제몫을 톡톡히 했다. 문성민은 16점을 올렸고 고비 마다 점수를 뽑는 공격을 선보였다. 신영석은 블로킹 8개를 포함해 14점으로 힘을 보탰다.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전광인도 16점을 올리며 소속팀 공격 한 축을 담당했다. 주포 파다르(헝가리)가 15점에 공격성공률 37.93%로 다소 부진했지만 문성민, 신영석, 전광인이 잘 버티며 대한항공 덜미를 잡았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이 15점을 올렸으나 주포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와 곽승석이 각각 12, 6점에 그치는 바람에 2연승에서 멈췄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 초반부터 대한항공에 끌려갔다. 가스파리니와 정지석을 앞세운 대한항공은 세트 중반까지 2점차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시도한 공격이 연달아 점수로 연결되며 13-13으로 균형을 맞췄다. 두팀은 이후 서로 점수를 주고 받았고 접전이 펼쳐졌다. 결국 1세트는 듀스까지 이어졌다.

듀스에서 웃은 쪽은 현대캐피탈이다. 현대캐피탈은 27-27 상황에서 가스파리니의 서브 범실로 28-27로 앞섰다. 이어 미들 블로커(신영석)이 정지석이 시도한 파이프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아내며 1세틀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은 높이에서 상대에 우위를 점하며 2세트는 비교적 쉽게 따냈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에서 블로킹으로만 8점을 올렸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시도한 공격은 번번히 상대에 가로막혔다. 신영석은 해당 세트에서만 블로킹 3개를 잡아냈다.

3세트는 1세트와 비슷했다. 세트 중반까지는 접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중반 이후 현대캐피탈이 조금씩 앞으로 치고 나갔다. 파다르와 문성민의 공격에 이어 신영석이 시도한 속공까지 성공해 17-13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그대로 주저 앉지 않았다. 김규민의 속공에 이어 교체 투입된 임동혁의 서브 에이스까지 나오며 18-18로 균형을 맞췄다. 그사이 현대캐피탈은 공격 범실이 연달아 나왔고 진성태가 블로킹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 대한항공이 22-20으로 역전했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의 세트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3세트를 만회했다.

현대캐피탈은 4세트 들어 전열을 가다듬었다. 문성민이 세트 초반 공격에서 힘을 실어 점수차를 벌렸다. 문성민의 서브 에이스까지 나오며 현대캐피탈은 세트 중반 14-7까지 도망갔다. 4세트는 3세트와 반대였다.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결국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대캐피탈은 높이 대결에서 대한항공을 제쳤다. 블로킹 득점에서 20-8로 크게 앞섰고 선발 라인업 전원(리베로 제외)이 가로막기 득점도 올렸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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