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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6팀 사령탑 '부상 걱정' 이구동성
2019년 10월 10일 오후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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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부상 선수가 고민이죠."

2019-20시즌 도드람 V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배구연맹(KOVO)가 주최한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열렸다. 남자부 6개팀 감독과 소속팀을 대표한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은 최태웅 감독과 전광인이 자리했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에 고배를 마신 대한항공은 박기원 감독과 정지석이 참석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최 감독과 1976년생 동갑내기로 올 시즌 V리그를 통해 사령탑 데뷔 무대를 맞는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과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도 각각 이민규(세터)와 최홍석(레프트)와 함께 자리했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과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도 나경복(레프트)과 지태환(미들 블로커)과 함께 참석해 다가오는 2019-20시즌 출사표와 각오 등을 밝혔다.

그런데 6개팀 사령탑 모두 비슷한 걱정거리를 갖고 있다. 선수 부상이 그렇다. 최 감독은 "오프시즌 동안 부상 선수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며 "부상 선수들이 많이 회복된 편이지만 아직은 모자란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박 감독도 "솔직히 부상과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다친 선수들이 많았다. 시즌 준비 과정에 차질이 있을 정도였다"면서 "그나마 준비를 잘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신진식 삼성화재 김독도 맞장구를 쳤다.

삼성화재는 주전 레프트 송희채를 비롯해 핵심 백업 멤버인 김나운도 시즌 초반 출전이 불투명하다. 외국인선수도 다쳤다. 조셉 노먼(미국)도 부상을 이유로 산탄젤로(이탈리아)로 교체했다. 그런데 산탄젤로도 발목을 다쳐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신 감독은 "오프시즌때 가용 선수가 없다보니 기존 선수들만으로 훈련했다"며 "그러다보니 선수들이 피로누적이 된 상황이다. 시즌 초반에도 부상 선수 때문에 쉬운 경기를 치를 수 밖에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도 외국인선수 자리 때문에 고민이다. 기대를 모았던 마이클 산체스(쿠바)는 어깨 부상으로 결국 팀을 떠났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7-18시즌 OK저축은행에서 뛴 경력이 있는 브람(벨기에)을 교체 선수로 영입했다.

권 감독은 "기존 선수들이 그동안 산체스와 함께 훈련했었는데 이 점이 가장 걱정된다"고 말했다. 브람은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V리그 개막을 앞두고 브람과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하다. 권 감독은 "황택의를 비롯한 팀 세터진이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얘기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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