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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1위' 김홍정 "점점 더 자신감이 붙는다"
2019년 12월 07일 오후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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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센터 김홍정이 팀의 시즌 첫 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KB손해보험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11-25 25-20 28-26 15-10)로 이겼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KB손해보험은 1, 2세트를 내리 빼앗기며 패배의 위기에 몰렸다. 3세트를 25-20으로 따냈지만 6연승을 내달리고 있던 우리카드를 넘어서기에는 쉽지 않아 보였다.

KB손해보험 센터 김홍정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하지만 KB손해보험은 몸을 사리지 않은 허슬 플레이 속에 4세트를 28-26으로 챙기면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기세를 몰아 5세트까지 15-10으로 삼켜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홍정은 이날 9득점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블로킹 4득점을 비롯해 승부처 때마다 득점을 올려주면서 제 몫을 해냈다. 블로킹 4개를 추가하면서 올 시즌 50 블로킹을 기록, 이 부문 2위 삼성화재 박상하(39 블로킹)와의 격차를 벌리고 1위 자리를 지켰다.

김홍정은 경기 후 "블로킹 1위 비결은 우리 선수들이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면서 내가 공을 따라다니기 편한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 전 영상을 보면서 분석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홍정은 또 "처음에는 블로킹 1위라고 주위에서 말을 많이 해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생긴다. 공격수들에게도 내가 막아줄 테니 자신 있게 때리라고 얘기하고 있다. 베테랑으로서 제일 크게 목소리를 내면서 많이 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정은 이와 함께 "아직 우리 팀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점점 조직력이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 훈련을 통해 좀 더 소통하고 노력하면 앞으로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권순참 KB손해보험 감독도 "김홍정이 베테랑으로서 팀을 리드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적극적으로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있어 보기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충=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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