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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 박성현, HSBC월드챔피언십 우승…통산 6승
2019년 03월 03일 오후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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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박성현(26)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공동 8위였던 박성현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6번째 LPGA투어 챔피언 등극. 상금 22만5천달러(약 2억5000만원)도 확보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이날 박성현은 4라운드 초반부터 버디 행진을 펼쳤다. 1, 2, 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선두권으로 올라선 뒤 6, 7번홀에서도 버디를 기록, 1위로 부상했다. 이어 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후반에 4타를 줄이면서 대역전 드라마를 이루어냈다.

박성현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3승을 올리는 수확을 거뒀다. 박성현 외에 지은희와 양희영이 정상에 등극한 바 있다.

박성현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장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며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본다. 이제 시즌 초반인 만큼 더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호주교포 이민지는 13언더파 275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고진영(24)은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24)는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5위, 지은희(33)는 9언더파 279타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박인비(31)는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14위에 머물렀다.

한편 전날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였던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이날 3타를 잃은 탓에 8언더파 280타로 공동 8위에 그쳤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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