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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트럼프 "우즈에게 대통령 훈장 줄 것"
2019년 04월 17일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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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스터스 골프 챔피언 타이거 우즈에게 대통령 훈장을 주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어제 마스터스에서 위대한 우승을 한 타이거 우즈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스포츠에서, 보다 더 중요하게는 인생에서 보여준 믿을 수 없는 성공과 재기에 대통령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주겠다"고 밝혔다.

'골프광'인 트럼프는 지난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우즈가 개인 통산 5번째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하자 "그는 진정 위대한 챔피언"이라며 치켜세운 바 있다.

[뉴시스]


그는 대회 도중 수시로 우즈의 활약에 찬사를 보내는 트윗을 게시하면서 그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냈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만의 메이저대회 우승이자 지난 10여년간 불륜·이혼·약물로 점철된 역경을 딛고 다시 재기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에 그의 스폰서인 나이키도 활짝 웃고 있다. 선수생활 내내 그를 후원해온 나이키는 이번 대회 미디어노출 효과만 약 2천250만달러에 미국 시간 월요일(15일) 주식시장 개장 당시 주가가 0.6% 가량 오르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우즈가 우승 당시 입은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셔츠는 품절되기까지 했다.

방송계도 크게 웃었다. 마스터스를 독점 중계한 미국 CBS는 최종 라운드 시청률 7.7%를 기록, 지난해 마스터스 이후 1년간 열린 모든 골프대회를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올렸다.

한편 우즈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지난주 12위에서 6위로 수직상승했다. 그가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무려 4년 10개월 만이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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