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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준우승' 노예림, 세계랭킹 109위 급상승…188계단 도약
2019년 09월 03일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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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노예림(18, 미국)의 세계랭킹이 급상승했다.

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노예림은 지난주 297위에서 무려 188계단 뛰어오른 109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예림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한 타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월요 예선을 거친 선수로는 세 번째로 LPGA 투어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고진영(24)은 여전히 세계랭킹 1위를 수성했고, 박성현(26)은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렉시 톰슨(미국), 4위는 이정은(23)이 차지했다. 박인비(31)는 8위에 랭크됐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채윤(25)은 105위에서 78위로 도약했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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