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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서영 대회 MVP…제100회 전국체전 막 내려
2019년 10월 10일 오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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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체육의 산실이자 국내 최대 스포츠제전으로 꼽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진행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이날 7일 동안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47개 종목(정식종목 45개, 시범종목 2개)에 걸쳐 선수 1만8천58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임원도 6천400명이 함께했고 미국, 일본, 독일 등 18개국 해외동포 선수 1천864명이 참가했다.

기록도 풍성했다. 세계신 2개, 세계타이 2개, 한국신 8개, 한국주니어신 6개, 한국주니어타이 4개, 대회신 99개, 대회타이 12개 등 모두 133개 기록이 달성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대회 대비 모두 22개의 신기록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또한 다관왕도 배출됐다. 5관왕 1명, 4관왕 8명, 3관왕 24명, 2관왕 162명이 나왔다. 시도별 종합순위로는 이번 대회 개최지인 서울시가 메달 합계 398개, 총 득점 7만7천331점을 기록해 24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서울에 이어 경기도가 6만4천51점으로 종합 2위, 경상북도는 총 4만5천893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대회 5관왕을 달성한 수영 김서영(25, 경북도청)이 이름을 올렸다. 김서영은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기자단 투표에 의해 선정됐다. 그는 지난 2017년 대회부토 매년 3관왕에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개인혼영 200m, 개인혼영 400m, 계영 400m(대회신), 계영 800m(한국신), 혼계영 400m(대회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역사적인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MVP를 수상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생애 첫 5관왕을 할 수 있어 의미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받은 상이라 더욱 기쁘다. 내년(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기록 경신과 메달 획득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체육대회 MVP를 5차례 수상한 수영 박태환 선수(30, 인천시체육회)도 계영800m, 자유형200m, 자유형400m, 혼계영4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대회 4관왕과 함께 수영 종목 역대 최다 메달(39개)을 동시에 획득했다.

한국 다이빙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다이빙 우하람(21, 국민체육진흥공단)도 2017년 2관왕, 2018년 3관왕에 이어 올해 4관왕을 차지했다. 수영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이호준(18, 영훈고)도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남자고등부 4관왕을 차지했다.

육상 김명지(20, 영남대)는 400m, 200m, 4×100m 릴레이, 4×400m 릴레이에서 1위를 차지해 역시 4관왕에 올랐다. 양궁 김우진(27, 청주시청)은 50M에서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100회째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대회 기간 중 제1회 대회 개최지를 기념하기위해 옛 배재고보 운동장인 역사박물관 진입로에서 기념표석 설치 및 제막식을 열았다. 대한체육회도 2020년 대한민국 근대 체육 100년, 대한체육회 100주년을 앞두고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내년에 열릴 도쿄올림픽에서도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가오는 100년의 스포츠는 건강한 스포츠, 국민 행복을 선도하는 스포츠로 거듭나야 한다"며 "선수, 지도자, 동호인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폐회식 후 대회기는 내년 101회 대회 개최지인 경상북도로 이양됐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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