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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끝나서 행복하지만 울컥합니다"
은퇴 결정 후 SNS 통해 심경 고백…"앞으로 더 행복해질 것"
2017년 02월 18일 오후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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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현역 선수 생활의 막을 내리기로 결정한 손연재는 "끝나서 행복하지만 그래도 울컥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의 심경을 밝혔다. "끝나서 너무 행복했고, 끝내기 위해서 달려왔다"고 한 그는 '그래도 울컥한다"며 "아쉬움이 남아서가 아니다. 조금의 후회도 남아있지 않다"고 했다.



그는 "17년 동안의 시간들이 나에게 얼마나 의미 있고, 내가 얼마나 많이 배우고 성장했는지 알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끝없는 훈련과 혹독한 기량연마의 과정은 그를 인격적으로 더욱 성숙하게 만들었다. "단순히 운동만 한 게 아니다"는 그는 "더 단단해졌고. 지겹고 힘든 일상들을 견뎌내면서 노력과 비례하지 않는 결과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당장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노력은 결국 돌아온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썼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이제는 나를 위해서 하고 싶은 것들, 해보고 싶었던 전부 다 하면서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그간 지나온 과정에 대한 시원섭섭한 감정, 앞으로 펼쳐질 제2의 인생에 대한 호기심을 동시에 나타낸 그는 "지금까지 나와 같이 걸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13학번인 손연재는 당분간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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