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인터넷/소셜
카카오, 3분기 매출 5천억 돌파 '사상 최대'
광고·콘텐츠·커머스 모든 선전···AI에 '사활'
2017년 11월 09일 오전 08:2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카카오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거두며 지난 2분기에 이어 분기 매출을 또 한번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지난 2015년 1분기 이후 최고 성적이다.

카카오는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선전한 덕분에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9일 카카오는 3분기 매출 매출 5천154억원, 영업이익 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2%다.

증권가에서 카카오가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매출(4천684억원)을 거둬 실적이 전분기보다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카카오는 예상을 깼다.

3분기 매출은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광고 플랫폼 매출은 1천515억원을 기록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플러스친구, 알림톡, 브랜드 이모티콘 등 카카오톡 기반 광고 상품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 성장했다.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2천61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검은 사막의 꾸준한 해외 시장 선전과 음양사 출시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한 939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플랫폼은 자회사 로엔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이며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1천221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콘텐츠 매출 역시 최근 카카오페이지의 국내 일평균 거래액이 5억원을 돌파하고 일본에서도 1억원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87% 성장한 455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플랫폼의 경우 전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커머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한 1천24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기세에 힘입어 카카오는 인공지능(AI)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자동차, 아파트, 오프라인 매장, 가전, 홈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카카오 I(아이)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누구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