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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8]미리보기④"적수없다" 갤럭시S9 독무대
2년만에 나들이, 경쟁사 압도 예상
2018년 02월 25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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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2년만에 다시 바르셀로나 땅을 밟는다. 갤럭시S9 이야기다. 글로벌 스마트폰업체 상위 업체 중 거의 유일하게 공개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자연스럽게 주인공으로 주목받는다. 말 그대로 '기승전 갤럭시S9'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 앞서 25일(현지시간) 언팩 행사를 갖고 올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를 공개한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기본형인 갤럭시S9과 대화면 갤럭시S9 플러스로 구분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9는 외부보다는 내실에 더 집중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18.5대9 화면비의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부른다. 각각 5.8인치와 6.2인치 화면 크기가 예상된다.

갤럭시S9의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에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 플러스를 주력으로 듀얼 카메라를 S 시리즈 처음으로 장착할 예정이다. 앞서 보낸 언팩 초청장에도 카메라 기능을 강조한 티저 이미지와 관련된 광고영상이 담긴 바 있다.

조리개값을 최대 F1.5까지 설정,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더 또렷하고 밝고, 생생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당 수백프레임을 촬영해 얻을 수 있는 슬로모션 촬영 모드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전면에는 3D 안면인식을 적용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화면위 지문인식은 구현될 가능성이 낮지만 후면 지문인식 버튼의 위치를 카메라 하단으로 내려 배치함으로써 사용자의 손가락에 카메라 유리가 닿지 않게 배려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두뇌 역할을 맡은 모바일AP는 삼성전자 엑시노스9810과 퀄컴 스냅드래곤 845를 각 지역별로 교차 적용한다. 한국의 경우 삼성전자 엑시노스가 장착된 모델이 판매된다. 두 모바일AP 모두 삼성전자의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LPP) 기반으로 양산이 시작됐다.

공정의 진화로 성능과 전력효율은 각가 10%, 15%가 개선됐다. 내부 아키텍처 변화로 수치는 더 올라간다.

삼성전자 엑시노스9810의 경우 자체 재설계한 3세대 M3 코어가 쓰인다. 옥타코어 구성이다. 스냅드래곤845 역시 옥타코어 구성이다. 신규 통신모뎀이 결합되면서 LTE 속도는 하향 최대 1.2Gbps까지 올라간다. 국내의 경우 첫 기가비트를 실현하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2018년형 V30을 공개한다. G6의 후속작은 이후 별도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출시된 V30가 내부적으로 소폭 업그레이드 됐다.

소니는 엑스페리아ZX 프로를 공개한다. 티저 이미지를 고려했을 때 기존의 옴니밸런스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운 곡선형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4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6GB 메모리, 128GB 저장공간과 3420mAh 배터리를 갖춘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대신 신규 태블릿인 미디어패드M5를 공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S9에 앞서 별도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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