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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강백호, 24년 전 김재현 넘는다
고졸 신인 최다홈런 눈앞…박재홍 30홈런 경신 가능성도
2018년 07월 25일 오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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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슈퍼루키' 강백호(KT, 19)가 KBO 리그의 새 역사에 도전한다.

24일 현재 18홈런을 기록 중인 강백호는 4개만 추가하면 지난 1994년 김재현(당시 LG)이 세운 역대 고졸 신인 시즌 최다 홈런 기록 21개를 넘어선다.

올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위로 KT에 입단한 강백호는 개막전인 지난 3월 24일 광주 KIA전에서 헥터를 상대로 고졸 신인 최초로 개막전 데뷔 첫 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어 탄생'을 강하게 암시했다. 역대 최연소 개막전 1호 홈런(18세 7개월 23일)이었다.



이후 꾸준히 KT의 주전으로 활약한 그는 지난 7월 사직 롯데전부터 10일 수원 두산전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쳐내기도 했다. 2001년 김태균, 2004년 최진행(이상 한화)에 이어 역대 3번째 고졸 신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타이기록이었다.

꾸준히 홈런포를 쏘아올린 그는 KT 팀내에서 로하스(24개), 박경수(21개)에 이어 3번째로 많은 홈런을 쳐냈다.

올 시즌 89경기에 출장해 18홈런을 기록, 5경기 당 1홈런을 터뜨린 강백호는 KT의 잔여 전 경기(50경기)에 출장한다면 고졸 신인 시즌 최다 홈런 경신이 유력하다. 산술적으로 28홈런까지 가능한데, 고졸과 대졸을 통틀어 역대 신인 최다홈런 기록인 1996년 박재홍(당시 현대)의 30홈런에도 도전할 수 있어 눈길이 모아진다.

강백호의 거침없는 불방망이가 한여름 불볕더위에 아랑곳 않고 오늘도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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