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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SAP, 클라우드 '더 가까이'
알리바바 IaaS에서 SAP ERP 서비스…협력 확대
2018년 09월 21일 오후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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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독일 소프트웨어(SW) 기업 SAP가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에서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S/4HANA'와 SAP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이같은 협력 방안은 지난 19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에서 나왔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S/4HANA 클라우드 온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2년 전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한 데서 한층 더 협력을 강화한 것.

이에 따라 SAP는 중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상위 500대 기업의 40%가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사용할 정도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현지 시장 장악력이 높다.

IT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지난해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IaaS 시장 '톱(Top) 3'로 꼽기도 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고객은 SAP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을 확장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SAP가 가진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장점과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인프라 강점을 결합해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뜻이다.

SAP는 중국의 시장 잠재력과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성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빌 맥더못 SAP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행사 기조연설자로 나서 "시장 규모를 보면, (중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경제"라며 클라우드 시장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알리바바와의 협상은 1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방문 기간 마윈 알리바바 회장과도 만났다.

향후 양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소매(New retail), 신제조(New Manufacturing )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SAP는 최근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C/4HANA'를 내놓으며 세일즈포스와 경쟁에 나서고 있다.

/항저우(중국)=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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