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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출범 임박, 정부 지분 매각 시점은?
지주사 전환 후 매각 계획 밝혀···매각 가격이 시점 좌우할듯
2018년 11월 09일 오후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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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우리금융지주 출범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분을 보유한 정부의 매각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이 오는 2020년 3월까지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을 승인한 지 하루 만이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우리은행이 지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만큼 설립 초기 회장·행장 겸직 체제를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손 행장의 회장 선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 최종 승인 및 회장 선임 안건을 처리하고 내년 1월 중 우리금융지주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의 승인과 지배구조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부의 우리은행 잔여 지분 매각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우리은행 지분 18.43%를 보유하고 있다.

손 행장은 작년 12월 취임 당시 우리은행의 완전한 민영화를 위해 예금보험공사의 우리은행 잔여지분 매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다만 잔여지분 매각 주체는 예금보험공사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있기 때문에 우리은행이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했다.

금융위는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완료 후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매각 시점이 구체화되지 않은 가운데 매각 가치가 높아질 때쯤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5월 "지주사 전환 후 매각이 가능한 기한 제한이 있다"며 "기한 제한 후 최대한 조속히 매각을 추진하되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매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가격"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언론에서 우리은행 보유 지분 매각 시점과 관련해 여러 예측들이 나오고 있지만 명확하게 정해진 부분은 없다"며 "분명한 것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매각을 추진하되 매각 가치가 높을 때 매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수기자 gs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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