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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AMD, 세계 최초 PC용 7나노 CPU·GPU 공개
리사 수 AMD CEO "2019년, 중요한 변곡점 될 것"
2019년 01월 10일 오후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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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세계 최초로 7나노미터(nm) 공정을 적용한 GPU(그래픽처리장치)인 'AMD 라데온7'과 CPU(중앙처리장치) '3세대 라이젠'을 선보였다.

리사 수 AMD CEO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2019'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라데온7은 2세대 베가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했다. 현재 AMD의 최상급 라인업인 RX 베가 64와 비교해 2배 많아진 메모리, 2.1배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 최대 평균 29% 향상된 게이밍 성능, 최대 36% 향상된 콘텐츠 제작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리사 수 AMD CEO. [출처=AMD]


1080p, 울트라와이드 1440p, 4K 모니터에서 끊김 없고 빠른 HDR 게이밍을 즐길 수 있으며, 8K 모니터에서도 차세대 사진 및 비주얼 제작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월 7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다수의 파트너사들을 통해 출시된다. 가격은 699달러로, 한국 가격은 미정이다.

스콧 허클만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총괄 매니저(부사장)은 "AMD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그래픽카드"라며 "극상의 비주얼 품질을 요구하는 게이머, 제작자, PC 매니아들에게 타협 없는 성능과 보다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세대 라이젠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7나노 공정을 적용하며, 젠 2 아키텍처 기반 x86 코어로 설계됐다. 또 PCIe 4.0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PC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중으로 출시 계획이다. 해당 프로세서를 인텔의 i9-9900K 프로세서와 비교한 결과, 인텔 대비 30% 낮은 전력으로 비슷한 성능을 시연했다고 AMD는 밝혔다.

7나노 공정이 적용된 '라데온7'의 모습. [출처=AMD]


AMD는 지난해 말 서버용 CPU인 에픽 프로세서에 7나노 공정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PC용 CPU와 GPU에도 7나노 공정을 적용하며 7나노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리사 수 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AMD의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 혁신이 전세계 난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19년은 AMD가 개발해 온 새로운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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