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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설 맞아 부산 F1963점서 민화 전시회
내달 28일까지 전통민화부터 현대적 재해석한 작품까지 41점 선봬
2019년 01월 28일 오후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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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예스24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부산에 위치한 중고서점 '예스24 F1963점'에서 '민화, 틀을 벗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설을 맞아 한국 전통 민화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책가도' '문방도' '화조도' '연화도' '오봉도' 등 옛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전통 민화에서부터, 남영록 작가의 '까치와 호랑이', 이숙자 작가의 '화조도', 정영애 작가의 '백수백복도' 등 전통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총 41점을 전시한다.

전지연 전략영업팀 팀장은 "이번 전시로 우리 고유의 민화가 삶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화, 틀을 벗다' 전시회 전경. [예스24]
한편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예스24 F1963점'은 책과 관련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는 국내 신생작가들과 협업해 매달 미니갤러리에서 '이 달의 전시'를 진행하며 그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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