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스포츠 일반
'어게인 1988' 서울, 2032년 하계올림픽 도전한다
2019년 02월 11일 오후 19:2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서울시가 2032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선정 도시가 됐다.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는 11일 충분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가졌다.

이날 개시식이 끝난 뒤 체육회 정기 이사회와 함께 2032년 열릴 예정인 제35회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 선정 투표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 투표수 49표 중 38표를 얻은 서울시가 최종 유치 도시로 선정됐다.

2032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를 희망한 도시는 서울시와 부산시 두 곳이었다. 부산시는 당일 서울시와 공동개최를 내세웠고 서울시는 2032년 올림픽 유치로 최종 결정될 경우 평양시(북한)와 공동개최 의사를 밝혔다.

[사진=이영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선정 투표를 앞두고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 통일의 시작점이라면 2032 서울-평양하계올림픽은 통일의 종착점이 될 것”이라며 체육회 대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개표 결과가 나온 뒤 박 시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이 선택되었다고 해서 서울만의 올림픽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2032년 유치도시로 확정되면 지난 1988년에 이어 두번째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 박 시장은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 유치는 국가적인 의제"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서 긴장 속의 한반도를 평화의 한반도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체육회는 12일 중으로 국내 유치도시 선정 결과를 각 유치 신청 도시에 통보할 예정이다.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된 서울시는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유치 심의 등 국제행사 국내유치를 위한 정부 평가절차를 받게 된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닥터박의 생활건강] 더운 여름, 대상..
[글로벌 인사이트]농산물 구매 문제..
[글로벌 인사이트]21세기에 다시 부..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