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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개막 첫주 1300만명 봤다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190개국 이상에서 시청
2019년 02월 28일 오후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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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개막 첫 주 나흘간 전 세계에서 1천300만명 이상의 팬들이 리그를 시청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개막 주간 총 분당 평균 시청자 수는 44만명으로 14% 이상 증가했다. 기간 중 190개국 이상에서 경기를 시청했다.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은 지난 15일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Blizzard Arena Los Angeles)에서 개막했다. 이번 시즌 오버워치 리그에는 8개 팀과 100여명의 새로운 선수단이 합류, 작년 시즌 활약한 팀 및 선수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국내 팬들은 오버워치 리그 한국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전 경기를 한국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마지막 경기 이후에는 한국 팬들을 위해 올 시즌 신설된 프로그램 '오버워치 리그 워치포인트 코리아'도 이어진다.

첫 방송은 내달 2일로 방송에서는 김정민, 용봉탕이 리그 소식 전달과 함께 지난 경기를 분석한다. 이 방송 역시 한국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는 2019 시즌의 성공적인 오프닝 위크를 기념해 내달 24일까지 '오버워치 리그 매드무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해당 콘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오버워치 리그 팬은 응원하는 팀 또는 선수의 최고 플레이 장면, 예상을 뛰어넘는 순간 등 스테이지 1 기간 중 본인이 직접 뽑은 최고의 순간을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만 12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오버워치 리그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응모자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1등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2등과 3등에게는 상금 150만원(2명)과 50만원(3명)을 각각 지급한다. 이 외에 상위 30위에 포함된 지원자에게는 5만원 상당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증정한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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