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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강남역 5G 팝업스토어 5만명 방문
2030세대 81%…해외 방송사도 찾아
2019년 04월 14일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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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누구나 5세대 통신(5G) 특화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5만명의 손님이 찾았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지난 1일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 5G서비스 팝업스토어 '일상로 5G길'의 누적 방문객 수가 13일 기준 5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오픈 당일 1천500명이 방문한 일상로5G길은 이후 일 단위 방문객 수(평일 기준)이 167% 증가해 12일에는 4천명을 돌파했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5천명이 넘었다.

방문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방문객 중 LG유플러스 고객은 26%, 타사 고객이 74%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30대는 두 번째로 많은 22%였다.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비중도 73%에 달했다.

[출처=LG유플러스]


300명이 넘는 외국인도 방문했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스포츠 등 LG유플러스 5G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BBC, 알자지라 등 해외 방송사도 찾아왔다.

서비스 중에서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콘텐츠 수와 화질의 U+VR, U+AR를 체험할 수 있는 만화방, 혼밥식당, 클럽 등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상로 5G길은 5월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석혜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 팝업스토어 PM은 "VR 400여편, AR 400여편, 공연 5천300여편 등 5G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했다"며, "고객의 기대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고객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차별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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