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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최신 '유니티 2019.1' 공개
경량 렌더 파이프라인 등 약 300개 기능 및 개선 사항 포함
2019년 04월 18일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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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유니티 2019 엔진의 첫 버전인 '유니티 2019.1'을 공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유니티 2019.1에는 개발에 즉시 사용 가능한 요소들인 경량 렌더 파이프라인, 버스트 컴파일러 및 셰이더 그래프를 비롯한 약 300개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적인 요소인 경량 렌더 파이프라인은 대역폭 소모를 줄이면서 고성능을 낼 수 있도록 셰이더, 배칭 및 렌더링을 개선해 성능에 제약을 받는 플랫폼에서도 렌더링의 품질과 속도를 최적화해 주는 기능이다.

[사진=유니티]


버스트 컴파일러는 유니티 엔진의 고성능 멀티 스레드 기능을 활용해 개발자가 최고급의 성능을 더 빨리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셰이더 그래프는 실시간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통해 코딩 없이도 콘텐츠 내 각 요소들의 표면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브렛 비비 유니티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프로덕션에 즉시 사용 가능한 버전의 경량 렌더 파이프라인과 데이터 지향 기술 스택의 버스트 컴파일러 기능을 갖춘 유니티 2019.1은 모바일 분야에서 유니티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확장할 것이며, 동시에 플랫폼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유니티는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빛의 변화에 따라 콘텐츠 내 각 사물들이 받는 표면 효과를 조정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도 2019년 후반 HDRP의 정식 프리뷰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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