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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성찰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년 맞아
2019년 05월 02일 오후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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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년째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가 출간됐다.

오는 5월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10년 되는 날이다.

지난 10년간 많은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이명박을, 보수언론을, 보수정당의 책임만을 이야기했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표지 [이미지=혜윰]
저자 권순욱은 이런 규정에 대해 '이의 있습니다!'라고 외친다.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죽음을 누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이용해 먹었는지 고발한다.

저자는 '정치인 노무현'과 '시민 노무현'이 겪었던 좌절을 빼놓고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말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대통령에서 퇴임한 '시민 노무현'이 박연차 사건 이후 죽음을 선택하는 과정을 시간순으로 좇아간다. 박연차 사건의 진실을 정리하며, 누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기록을 토대로 정리했다.

또한 '정치인 노무현'의 좌절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무현의 말'을 토대로 정리했다.

저자 권순욱은 '스나이퍼'라는 필명으로 정치 웹진 '서프라이즈' 편집장을 지냈고, 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시민들과 토론을 하기 위해 만든 '민주주의2.0' 구축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이 대중 교양서 집필을 위해 이병완, 성경륭, 이백만, 조기숙 등 참여정부 참모 출신 20여 명을 모아서 만든 '진보주의연구모임'에 청와대 출신이 아닌 사람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기도 했다.

저자는 노 전 대통령의 책 집필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좋은자료모으기동호회'를 만들어 운영했으며, 노 전 대통령도 이 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노 전 대통령이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글도 이 동호회에 있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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