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통신/뉴미디어
SKT, LTE 요금제 T플랜 '재편'…5G 後 첫 사례
月 3만3천원 요금제 가족 데이터 공유 사라져
2019년 05월 15일 오전 09:2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SK텔레콤이 LTE 요금제를 재정비한다. 기존 가입자에게 제공되던 데이터 공유 혜택과 부가서비스가 조정된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오는 17일부터 LTE 요금제 'T플랜'을 일부 개편한다 발표했다.

새 T플랜의 월 정액요금은 동일하며, 3~4만원대 저가 구간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25% 늘리고 전 구간의 콘텐츠 혜택을 강화했다.

새 T플랜은 ▲세이브(월 3만3천원, 1.5GB) ▲안심2.5G(월 4만3천원, 2.5GB+400Kbps) ▲안심4G(월 5만원, 4GB+1Mbps) ▲에센스(월 6만9천원, 100GB+5Mbps) ▲스페셜(월 7만9천원, 150GB+5Mbps) ▲맥스(월 10만원, 완전무제한) 총 6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7월 출시된 SK텔레콤의 LTE 요금제 'T플랜'은 일주일만에 30만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출처=SK텔레콤]


먼저 세이브와 안심2.5G는 기존 T플랜 스몰(월 3만3천원, 1.2GB), 레귤러(월 4만3천원, 2GB)보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25% 늘렸다. 이는 이통3사 저가요금제 가운데 가장 많은 제공량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이브는 'T가족모아데이터' 공유가 제한되지만 스페셜, 맥스의 데이터 선물하기를 통해 8GB(기존 4GB)까지 공유 받을 수 있다. 기존 T플랜 스몰 고객을 살펴보면 T가족모아데이터 가입률이 10%대로 저조한 반면 기본 제공량 초과 사용 비중은 40%가 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기본 데이터 제공량과 데이터 선물하기 용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 T플랜은 콘텐츠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전 구간에서 '플로(FLO)앤데이터(월 7천900원)'와 '푹(POOQ)앤데이터(월 9천900원)'를 할인 또는 무료로 제공한다.

맥스는 기존 T플랜 인피니티의 VIP팩을 'FLO·POOQ 모두 무료', 스페셜은 기존 T플랜 패밀리의 분실파손보험 지원을 '실파손보험 50%할인'과 'FLO 또는 POOQ 무료'로 각각 혜택을 변경한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새 T플랜보다 혜택이 낮은 요금제인 기존 T플랜과 밴드데이터의 일부 요금제에 대한 신규 가입을 다음달 17일부터 중단한다. 기존 가입자의 혜택을 유지된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글로벌 인사이트]‘불가근, 불가원’(..
[데스크칼럼]열린사회의 적들과 가짜..
[닥터박의 생활건강] 가을·겨울에 부..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