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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 퇴진론' 먹혔다…바른미래 새 원내대표에 오신환
"변화의 첫걸음, 현 지도부 체제 전환"
2019년 05월 15일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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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바른미래당이 변화를 택했다. 15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손학규 대표 등 현 지도부 퇴진을 전면에 내세운 오신환 의원이 새 원내사령탑에 선출됐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바른정당계인 오 의원과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성식 의원이 출마하면서 초반부터 계파 대리전 양상을 띠었다. 특히 오 의원은 출마 선언부터 "현 지도부를 퇴진시키겠다"고 했고, 김 의원은 현 지도체제를 유지하면서 당내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공약하면서 대립각이 더욱 뚜렷해졌다.

오신환 의원이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이런 가운데 치러진 경선에서 오 의원은 총 투표수 24표 가운데 과반을 얻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개표가 채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사실상 과반 이상의 의원들이 오 의원을 지지한 셈이다. 그간 손 대표 퇴진을 주장해 온 바른정당계 의원들과 안철수계 일부 의원들이 뭉쳐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변화를 선택한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변화의 첫걸음은 현 지도부 체제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의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거기서 총의를 모으겠다"며 "그 이전에 손 대표를 찾아뵙고 저의 충언을 말씀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채나 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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